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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활쏘기 드디어 1중
작성자 아미골
작성일자 2011-12-22
조회수 2524
옛날부터 활을 배워서 생애 처음으로 화살을 쏘아 과녁을 맞추면 1중례라는 예를 치르는 활터의 풍습이 있습니다.
 
활터에서 약간의 음식을 마련하고 그동안 활을 가르쳐 준 선생에게 고마움도 표시하고 드디어 사원(射員)이 되었다는 인증도 받는 의식입니다.
 
활은 하루아침에 습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화살 없이 활만 당기는 기본 자세를 익히는 것만해도 부지런히 해서 한 달은 걸리고 화살을 메기고 사대에 올라 갈려면 또 한참의 고달픈 습사기간이 필요합니다.
 
145미터 거리에 있는 과녁에 화살을 날려서 맞추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과녁에 화살이 '탁'하고 맞는 소리를 듣는 것은 평생 기억 할 만한 일입니다.
 
정식 활터가 아니지만 오늘 처음으로 약 130미터 거리의 과녁을 맞추었습니다. 아직 연습중이라 활을 좀 약한 35파운드를 사용하고 (145미터 과녁을 맞추려면 45파운드는 넘어야 됨) 화살도 길고 짧은 것이 섞여서 탄착군을 확인하기 어려운데 어쩌다 한 발이 맞았습니다.
 
아무도 봐 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활쏘기에 입문한지 근 아홉달만에 첫 관중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약130미터에 놓인 아미골 국궁 표준과녁

 
화살이 과녁의 아래쪽에 꼿혔습니다. 국궁은 과녁의 거리가
양궁에 비해 두 배나 멀지만 과녁의 어느 부분에 맞아도 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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