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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선당 사건을 돌아보며..지금은 인터넷의 패단을 이야기할 때
작성자 아미골
작성일자 2012-02-22
조회수 2145
베트남의 무이네 (Mui Ne)바닷가에서 넷북으로 와이파이에 연결하여 이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인터넷 기술 초창기에 이 분야에서 뛰었던 한 사람으로써 행복감까지 느끼면서 상념에 빠지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인터넷의 발전은 실로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 빨리 정신'?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도 할 수도 있겠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발전하는 인터넷 기술을 말 하고자 함이 아니다. 인터넷의 발전에 따른 세상의 변화와 그 폐단을 좀 살펴보기 위함이다.인터넷의 긍적적인 면도 많지만 그 폐단이 긍정적인 면 보다 더 클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이들이 게임에 빠져 정신적으로 피폐 해 지고,폭력적이 되어 심지어는 부모도 감당하지 못하는 맹수와 같다는 최근 신문보도가 있다.
 

출처는 알 수 없지만 내 기억 속에 있는 말은 "보지 않고 말로 들은 것은 아예 믿지를 말고, 짖접 보고 만져 본 것도 50%만 믿어라"는 것이다.
그런데 본인이 보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삶에 대해 모두 다 한마디씩 하고,특히 유명한 사람의 이야기 일 경우에는 그 이슈에 대해 수 십만,수 백만 건의 글이 인터넷에 떠 돌아 다닌다.
 

이로인해 유명 배우가 자살을 하고 그 가정이 완전히 파탄되는 사건이 있었고,한 가수는 미국의 명문대를 실제로 졸업 했는데도 졸업을 하지 않았다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씹어 대는 통에 큰 곤욕을 당하고 심지어 더 이상 활동을 못 할 정도로 기가 꺽어 져 버렸다.

 
옛날에는 엉터리 신문기자들이 설치고 다녀서 기업의 어두운 곳을 건드려 놓고 공갈을 치는 일이 많았다.

요즘은 무슨 커다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파워블로그'라는 위협적?인 말 한마디를 던져 놓고 음식도 공짜로 먹고 다니는 자들이 있고, 심지어는 '파워블로그'가 아닌 사람들도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쇼핑몰 등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방적인 험한 글을 만들어 내어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찌질이'들도 많다고 한다. 인터넷이 그에게는 큰 권력이고 든든한 '백'이다.
 


또한 무슨 동호회 카페를 운용하면서 이해관계가 있는 업소에 카페 회원들에게 업소평가 또는 정보제공을 빌미로 큰소리를 치고 금품이나 무료서비스 제공을 요구하고 말을 잘 듣지않으면 핑게를 만들어 험한 평가를 하거나 정보를 지워버리는 행패를 부린다고 한다. 이는 물리적 힘은 쓰지 않지만 조폭과 무엇이 다른가?
 

물론 이런일이 가능하려면 다수의 '입'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어떤 대상에게 '험한 글'을 올리면 보지도 않았고 경험하지도 않은 다수의 사람들이 무조건 동조를 하고 욕을 해 대는 잔인한 집단 심리 또는 흔한 말로 '왕따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꼼수' 등 이상한 말을 만들어 내어 사람들을 끌어 모아 정치판을 혼란스럽게 하는 인터넷 매체 등도 좋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자칫 나라의 앞날을 망치지나 않을까 크게 걱정이 된다.

법복을 입은 사람들 조차 어린애들이 만들어 낸 유치하기 그지없는 말을 공개적으로 사용해서 사람들의 귀를 더럽히고,너도 나도 SNS로 자기 주장을 펼친답시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도 한심하게 보인다.
 

이러한 집단 히스테리의 피해자가 항상 '나' 와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밥그릇'과는 상관이 없으면 좋겠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언젠가는 그 검은 연기는 자기 쪽으로도 밀려오게 되어있다.

인터넷이 사람들을 대규모?로 살기 어려운 세상으로 만들어 버렸고 결국 이웃과의 단절,사회의 불신과 증오,정신질환자,범죄와 자살을 증폭 할 가능성이 높게되었다.
 

지금이라도 사람들은 심각하게 자각을 해야 하고 자신과 자손과 이웃을 살려야 할 방법을 찿아야 할 것이다.
 

*덧붙이는 말 : 좋은 영향을 끼치는 카페나 블로그도 많이 있습니다.또 훌륭한 네티즌들도 물론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의 순기능인 빠르고 공개된 정보 전달도 인터넷의 큰 장점입니다. 이 글은 역기능과 폐단을 촛점으로 하여 쓴 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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