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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펜션즐기기
작성자 아미골
작성일자 2012-02-22
조회수 2434
펜션을 방문하는 것은 즐기기 위함이다.

방문하는 손님 뿐 아니라 펜션 주인도 즐겨야 한다.

서로 즐기기 위해서는 우선 손님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펜션을 구해야 하고

일단 예약을 하였다면 그 펜션의 장점을 최대한 찿아서 적극적으로 즐겨야 한다.

 

산 속에서 화려한 조명이나 아파트 처럼 편리함을 요구 한다면 산에서 바다 낚시를 하자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 손님이라면 차라리 예약을 하지 않는편이 손님이나 펜션 주인에게도 더 좋은 일이다.

 


펜션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방을 화려하고 아늑하게 꾸민 커플 룸,바닷가나 개울 근처 또는 산 속에 위치하여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자연 펜션,특수한 농작물이나 꽃을 재배하는 농가형 펜션,족구 등 운동시설이 잘 되어 있는 리크레이션 펜션, 기업체나 단체에서 회의도 하고 단체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워크숍형 펜션 등등물론 두 가지 이상이 복합된 펜션도 있다.

 


직접 가 보고 결정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우선 홈페이지를 잘 살펴 보아야 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 일시적으로 꾸민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촬형한 최근 사진들을 보고,각 게시판에 올라 온 스토리 들을 잘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포토샵으로 꾸미고 조명을 하여 TV 드라마 촬영무대 처럼 화려하게

꾸며 놓은 것만 보고 현장에 가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게 그림처럼 깨끗하고 깔끔한 것만은 아니다.물론 꽃 한 송이의

아름다움은 인간이 만든 것에 비길수가 없지만

 


수익성을 목적으로 하는 입지가 좋은 곳에 있는 화려한 펜션도 있지만, 대부분은 큰 자본없이 퇴직자 등이 평생 모은 적은 자금으로 직접 땅을 가꾸고 집을 짓고 꾸며서 방 몇 개를 손님에게 내어 놓은 것이다.그들 나름대로 꽃밭에 돌 하나를 갖다 놓고도 뿌듯해 하면서 온 힘을 다 해 오랫동안 꾸몃다 하더라도 구석 구석에 부족함이 남아있기 마련이다. 또한 마을을 벗어나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다보니 길이 포장되지 않고 좀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불편을 감안하더라도 펜션을 찿는 이유는 한적한 분위기,

좋은 공기와 나무와 꽃들, 편리 보다 오히려 불편함으로 느끼는 편안함,

지리적 또는 단체의 이용목적에 적합함, 그리고 도시를 떠나 시골의

한적한 삶에 대한 동경 등일 것이다.

 


펜션 주인도 대개 서비스 전문업에 종사한 사람은 더물고 공직이나 회사원,기업체 경영자,농업,예술인 등이 나이가 들어 한적한 곳에서 소일거리도 되고 사람 만나는 재미도 있고 조금의 생활비를 벌고자 펜션을 하는 사람들이다.

 

말 한마디라도 잘 해 주면 있는 것 없는 것 다 꺼내 놓고 인생 경험도 나눌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산야초로 담은 좋은 차도 있을 것이고  더 재미있고 보람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조언 해 주기도 할 것이다.손님이 도를 넘는 비인격적 언행을 하지 않는다면 장사를 계속해야 하는 입장에서 손님에게 함부로 대할 리가 있겠는가? 

 

그러나 손님이 입구에 들어오자 마자 이것 저것 시설에 대해 불평을 하고 펜션 주인을 마치 장삿꾼 취급하고 하인 부르듯 하면 서비스업에 단련된 사람들 처럼 감정 조절이 그렇게 잘 되지 않는다.

 


어디로 가나 즐기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좋은 곳에 있어도 불만이 많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해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삶의 태도를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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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2400 사장님 마음이 하늘같이 넓으신 분 같네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있으니 살만한세상 같네요^^
2012-02-23 14:30:02
amee01 아이고 sd2400님! 이거 과잉칭찬 아닙니까? 원 송구스러워서...'하늘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라는 충고말씀인 것 같은데 아뭏던 감사합니다. 2012-04-09 2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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