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골 둘러보기[클릭..
펜션내부 보기[클릭]
교육농장 에듀팜
 
 
아미골갤러리
자주묻는질문
군장병면회숙박
워크숍소식
손님발자취
자유게시판
아미골 on TV
 
조회수 2797
제목 야생초밭 만들기
작성자 amee01
작성일자 2010-05-30

풀과 사람이 맨 몸으로 싸우면 사람이 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제초제를 치고 비닐을 씌워서 풀을 제압한다.

물론 그 말이 맞다. 풀 메고 돌아서면 또 자라나는 풀을 사람이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풀메는 여자들이 밭을 떠나고 나면 쇠뜨기 풀이 하는 말 그 머리에 수건 맨

아줌마들 갔나? 하고 또 자라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언덕에서 돼지풀을 없애는데 3년이 걸렸다. 아직도

여기 저기에 나타나 수시로 뽑아내어야 한다. 가장 어렵게 하는 풀 중에

환삼등굴과 쇠뜨기,망초 등이 있다.

 

풀을 없애기만 하면 또 금방 풀이 자라나므로 풀을 뽑고나면 무엇인가를 바로 심어야 한다. 이왕이면 경제성이 있는 풀을 심어야 하는데 그런것을 심을 준비를 먼저 해 놓고 풀을 뽑아내어야 한다. 한 두해에 끝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풀 대신에 귀한 야생초가 가득하게 될 것을 상상 해 본다.

 

우선 장기전략으로, 풀은 아니지만 왕방울 은행나무를 좌우 언덕을 따라 심었다. 언덕이 무너지지 않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그 아래는 은행낙엽이 떨어지면 풀도 기를 쓰지 못할 것이다. 8년 된 묘목을 심었으므로 약 5년만 지나면 은행 수확이 가능하다.

 

그리고 성장력이 왕성하다는 복분자를 언덕 중간 중간에 심었다. 2년 째 인데 풀과의 전쟁에서 져서 죽은 놈도 있지만 이제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줄기가 자라기 시작한다.

 

물이 흐르는 물고랑 주변에는 2년 전부터 돌미나리를 심었다. 풀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확인 해 보니 꽤 퍼져 있다. 풀을 좀 제거 해주고 돌미나리가 없는 곳에 옮겨 주는 작업을 했다.

 

물고랑 주변은 조만간 돌미나리가 장악해서 풀과의 전쟁에서 승전고를 올릴 것이다.

 

땅이 고른 곳에는 3년 전부터 토종 민들레를 심었다. 일년에 두어 번 풀을 메어주니 거의 민들레가 땅을 장악 했다.

 

그 다음은 쑥이다. 자연적으로 난 쑥 주변의 풀을 메어주면 쑥이 금방 퍼진다.산딸기나무는 그대로 두면 맛있는 산딸기를 딸 수 있다.

 

질경이,달맞이꽃,돌나물,민들레,,곤드레 등이 풀을 제거하자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간다.

 

이 중 한 가지도 귀하지 않는 식물이 없다.

 

몇 년 후면 평지 뿐 아니라 길가와 언덕까지 모두 건강한 먹거리로 가득 찰 것이다. 그들이 풀을 제압하고 빈 틈을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 때를 기다리며 오늘도 풀을 뽑고 먹으면 약이되는 야생초를 심는다.

 

게으름뱅이 농사는 그 때부터 시작이다.

 

'풀밭이 아닙니다.'


 

 

 

돌미나리 구출작업


 

 

먹음직한 돌미나리
 


야생초 농사 -야생초 농사- 아미골은 관습농사 입장에서 보면 무척 척박한 땅이지만 야생초에게는 깨끗한 물과 공기가 있는 골짜기이므로 더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야생초마을 아미골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
[조회수 : 2535,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3-08-12]
좋은 블루베리 소개합니다. 블루베리 생과를 먹을 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블루베리는 이제 사과,배,포도,밀감,감,복숭아,자두 등과 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찿는 과일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블루베리는 눈에 특히 좋다고 ..
[조회수 : 2499,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3-07-02]
고구마 수확 아미골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고구마 농사가 제대로 되었습니다. 밭을 일구고 두 해 동안 퇴비를 넣은 것이 이제야 효가가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포크레인으로 고구마 두둑 옆을 살짝 파 주고 나서 호미로 고구마를..
[조회수 : 2392,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2-10-12]
뽕밭에 토종닭 기르기 아미골에서 처음으로 닭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동물을 키우면 사람이 바빠지고 환경이 나빠질 뿐 아니라 자유롭게 장기 외출을 못하는 문제 때문에 그동안 풍산개 두마리 외는 동물을 키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손..
[조회수 : 4152,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2-10-07]
하루 먹을 채소 하루 이틀 동안 먹을 과일(자두)과 채소를 거두었습니다.채소도 바로 따서 먹으면 더욱 맛이 있고 영양도 파괴되지 않아 좋습니다. 아미골은 자주먹는 채소는 대부분 직접 길러서 먹습니다. 증명서는 없어도 물론 유..
[조회수 : 1412,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2-07-18]
야생초 농사 아미골은 논이 없습니다. 밭도 평평한 곳이 거의없고 산자락 비탈진 땅이 대부분이지요. 아미골의 농부도 관습농법으로 농사 짓기는 아예 글러먹은 사람입니다. 화학비료도 안쓰고 농약은 아예 관심이 없기 때문이지..
[조회수 : 2716,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1-11-11]
꿀풀 경상대학교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임상실험 결과 항암억제력이 가장 뛰어난 4대 약초를 찿아내어 MBC를 통해 발표한 것 중 꿀풀이라고 부르는 하고초도 포함되어 있다. 꿀풀은 너릅나무와 꾸지뽕 다음으로 항암..
[조회수 : 4137,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1-05-09]
명품 된장,간장 만들기 콩밭을 메러 온 아줌마들이 하는 말 : 왜 제초제 안쓰고 힘들게 풀을 메는 거요? -농약이 비싸서 그렇습니다.허허허! 다시 아줌마들의 돌아오는 대답 : 밭 메는 품삭이면 제초제값이 문제가 아니라 콩 실컷 사 먹고..
[조회수 : 3828,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0-07-22]
야생초밭 만들기 풀과 사람이 맨 몸으로 싸우면 사람이 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그래서 제초제를 치고 비닐을 씌워서 풀을 제압한다.물론 그 말이 맞다. 풀 메고 돌아서면 또 자라나는 풀을 사람이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풀메는..
[조회수 : 2796, 작성자 : amee01, 작성일자 : 2010-05-30]
느릅나무와 건강 4대 항암약초 중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 진 느릅나무 껍질 최근 경상대학교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임상실험 결과 항암억제력이 가장 뛰어난 4대 약초를 찿아내어 MBC를 통해 발표하였다고 한다. 이 중 느릅나..
[조회수 : 3571, 작성자 : amee01, 작성일자 : 2010-05-19]
민들레 민들레가 흔해 빠진 풀이라고 하는 말은 이제 옛날 이야기이다. 민들레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늘리 알려져 있고 최근 언론보도도 가끔나오고 관련 제품 광고도 자주 접하게 되어 민들레도 귀한 몸이 되었다. 사람..
[조회수 : 2832, 작성자 : 아미골, 작성일자 : 2010-05-12]
질경이 '질경이' 이야기를 하면 먼 옛날 중국 군대에서 일어 났던 에피소드 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혹시 모르는 사람을 위해 여기에서도 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자. 옛 중국 한나라에 마무라는 장군이 많은 군사를 이..
[조회수 : 3744, 작성자 : amee01, 작성일자 : 2010-05-12]
     
 

야생초마을아미골ㅣ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숭의전로222-133ㅣ대표:이한필
사업자등록번호:137-08-57820(업태:숙박업,종목:농어촌민박/체험학습)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3-경기연천-0010
전화:031-835-5633 팩스:031-833-5633 이메일 belga@naver.com
본 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자료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야생초마을아미골에 있습니다.